[한줄요약] MBC 주주총회에서 이성주 전 iMBC 상무가 신임 사장으로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2026년 9월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공영방송 MBC의 주주들이 이성주 전 iMBC 상무를 새로운 사장 및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하는 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MBC의 최대 주주인 문화방송재단 이사회가 지난 일요일 지명한 후보를 바탕으로, 서울 서초구 소재 MBC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승인되었습니다. 기존 안형준 사장의 임기가 당초 2월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임명 절차의 지연으로 인해 최근까지 연장된 상태였습니다.
신임 이성주 사장은 1995년 MBC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하여,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 위원장, MBC 미디어기획국장, iMBC 상무 등을 역임한 인물입니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인물이 수장으로 올라서면서, 향후 MBC의 경영 방향과 보도 독립성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예리한 시선으로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