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줄요약] 세븐틴의 새로운 유닛, 정한과 조슈아가 꿈과 현실의 경계를 탐구하는 첫 EP 'Dreamscape'를 발표한다.

K-pop 그룹 세븐틴의 새로운 유닛, 정한X조슈아가 첫 번째 EP 'Dreamscape'를 오는 월요일에 발매한다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Dreamscape'는 우리가 잠든 사이 겪는 꿈과 현실에서 추구하는 야망 사이의 교차점을 탐구하며, 판타지와 현실의 요소를 결합한 앨범이다. 조슈아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단순한 음악적 시도를 넘어 인간의 내면을 다루고 있다.
이번 7곡이 수록된 앨범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친 정한의 첫 음악적 행보이자, 조슈아에게도 데뷔 이후 첫 유닛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타이틀곡 '12 O'clock'은 70년대와 80년대 디스코 및 펑크(funk)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 록 장르로, 두 멤버의 성숙한 보컬을 강조한다.
정한은 이번 앨범의 7개 트랙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흐르도록 준비했으며, 가사 속에 숨겨진 은유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군 전역 후 첫 활동인 만큼 긴장되지만,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꿈과 현실의 경계라는 모호한 설정이 과연 어떤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을지, 그 이면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